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은 70~80년대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중 하나로 기억된다. 2022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많은 이들의 취미 생활로 거듭났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삶과 꽤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요컨대 굳이 스케이트보드와 서핑을 즐기지 않더라도 옷장 어딘가에 슈프림과 스투시의 그래픽 티셔츠가 하나쯤은 자리하고 있을 테다. 1970년대 스케이트보드와 서핑 문화에 근간을 두고 있는 또 다른 브랜드 하나가 있으니, 바로 '로컬스 온리'. 디렉터 민형진은 그 누구보다 신에 오랫동안 발을 담가온 진정한 매니아다. 그는 로컬스 온리를 통해 웨스턴 등의 빈티지 요소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내고 있고, 2019년 첫 론칭 후 지금까지 확고한 독창성과 꽤나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랑받고 있다. 슈프라이즈는 다가오는 킥스 x 로컬스 온리 협업에 맞춰 민형진 디렉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로컬스 온리의 이야기는 물론, 그의 반스에 대한 사랑과 앞으로의 행보까지, 지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