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브랜드의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로부터 비롯된 물류 대란과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참고로 아디다스의 2022년 1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3억 27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스니커부터 어패럴까지, 다양한 아이템의 가격이 올랐다. 대표적으로는 ‘가젤’이 10만 9천 원에서 12만 9천 원으로 18% 인상되었으며, ‘슈퍼스타’와 ‘스탠스미스’는 11만 9천 원으로 약 9% 상승 조정됐다. 아디다스의 대표 어패럴 중 하나인 ‘빅 트레포일 쉐르파 재킷’의 경우 11만 9천 원에서 14만 9천 원으로 약 25% 올랐으며 ‘마이쉘터’는 14%가량 인상됐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격 인상은 아디다스뿐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나이키는 에어 포스 1과 덩크 로우 등 브랜드 최고 인기작의 가격을 한화 약 1만 원 올렸고, 최근에는 에어 조던 1 하이의 가격을 인상한다는 루머 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