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이 래퍼 사이먼 도미닉과 프로듀서 구스범스, 그리고 디자이너 정영목과 김용진 등으로 구성된 '다크 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약 30초가량의 짧은 티저 비디오를 통해 처음 살펴볼 수 있게 된 이들 만남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더욱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오는 4월 29일 오전 11시 무엇인가가 공개 혹은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곧 슈프라이즈에서 관련한 업데이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KREAM은 지난해 11월 '스트릿 카 컬처'를 음악 및 패션 등과 접목해 내보이고 있는 피치스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을 이곳에서 확인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