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니커 신을 앞장서 이끌고 있는 리테일러 카시나가 나이키와 새로운 만남을 예고했다. 에어 맥스 1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협업은 카시나의 25주년, 에어 맥스 1의 35주년을 기념한다. 협업 예고는 지난 3월 에어 맥스 데이에 맞춰 전개되었던 워크샵에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카시나는 에어 맥스 데이 워크샵을 성황리에 끝마쳤다는 내용의 게시물에 ‘2022년, 카시나와 AIR MAX의 움직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STAY TUNED’라는 텍스트를 집어 넣으며 에어 맥스 협업을 암시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4월 15일) 오후 5시 20분경 이들의 인스타그램에 총 세 장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나이키 에어 맥스 브랜딩과 카시나 로고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음을 찾을 수 있는데, 이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스웨이드 머드가드 부근에 위치한 미니 스우시(마치 지난 카시나 x 나이키 덩크 로우와 같이 말이다)에 플로럴 자수 디테일이 수놓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카시나 x 나이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