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hebys오프 화이트가 자사의 ‘레드 집 타이’를 마침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 출원 완료하였다. 오프 화이트는 지난 2019년부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이 디자인을 보호받기 위해 상표권을 요청해 왔지만, 집 타이 자체가 기능적인 목적이 아닌 오직 디자인만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출원이 몇 차례에 걸쳐 연기되어 왔다. 당시 미국 특허청은 오프 화이트로 하여금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레드 집 타이를 연결시키는지 증명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왜 레드 컬러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함께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스니커 법률 관련 소식 채널 @sneakerlegal에 따르면, 오프 화이트가 3년이라는 시가이 흐르고 마침내 스니커에 활용되는 ‘레드 집 타이’의 상표권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이번 소식이 중국산 ‘짝퉁’을 막을 수 있을 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