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der Scheme‘가죽 장인’ 료 카시와자키의 브랜드 핸더 스킴이 지난 2020, 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노스페이스와 힘을 합쳤다. 두 브랜드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을 테마로 헨더 스킴의 디자인 미학과 노스페이스의 기능성을 접목하여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몇 가지 스니커와 악세사리 제품을 제안한다. 두 가지 스타일의 풋웨어 먼저 살펴보자. ‘슈라프 부츠’는 뛰어난 방수성을 뽐내는 나일론 어퍼와 소가죽 머드가드로 구성됐다. 곳곳에 적용된 드로 코드가 발을 고정, 하단 곡선 형태의 비브람 아웃솔이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하며 노스페이스 로고와 핸더 스킴 브랜딩 라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하는 ‘벡티브 이스케이프’ 또한 눈여겨볼 부분. 어퍼에 니트, 오버레이에 TPU 소재가 활용되었으며 상부에 기능성을 강조한 슈 레이싱 시스템이 장착됐다. 더불어 하단으로 청키한 EVA 폼 미드솔과 CTRL™ 러버 아웃솔이 탑재되었고, 위 슈라프 부츠와 마찬가지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