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나 즈바살리아의 발렌시아가가 새로운 스니커 조각상, ‘러너 스컬처 인 화이트’를 공개했다. 발렌시아가의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 스타일 중 하나인 ‘러너’의 EU 42 사이즈를 그대로 구현한 이 조각상은 100% 세라믹으로 제작됐다. 어퍼와 오버레이, 그리고 솔 유닛이 뚜렷하게 표현돼 있어 마치 실제로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처럼 보이기도. 이에 이탈리아 전통의 ‘마욜리카’ 기법으로 이루어진 빈티지 디테일이 그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는 비주얼이다. 발렌시아가 ‘러너 스컬처 인 화이트’는 오직 스위스에서 20개 한정 제작되었고, 한화 약 890만 원에 책정되어 판매된다. 이미 발렌시아가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품절을 기록하였으며 파리, 런던, 도쿄, 비벌리힐스, 두바이 등의 일부 발렌시아가 매장들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