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 여름 시즌부터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디다스 삼바가 국내에 돌아왔다. 기존에 ‘ADV’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삼바는 지난해 9월·10월 즈음에 국내에서 판매가 중단된 바 있는데(220 사이즈만 남아 있었다), 이번에는 아디다스 삼바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화이트/블랙 오리지널 컬러웨이가 동물 유래 성분을 전면 배제한 ‘비건’ 라인으로 출시된 것이다. 아디다스 삼바는 1950년대에 실내 축구장에서 착용하기 위해 최초 제작, 이후 스포츠의 경계를 뛰어넘고 아디다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리한나, 에이셉 라키, 에이셉 네스트 등이 착용하고 에밀리 오버그의 스포티 앤 리치에 적극 등장하며 많은 이들의 발과 함께하고 있는 중. 특별히 이번 모델은 동물성 원료 대신 인조 가죽 소재로 제작돼 더욱더 눈이 간다. 아디다스 삼바 비건은 지금 바로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약 11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요컨대 지금 신기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