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꼼 데 가르송 x 나이키가 합작 스니커, '블랙 이글'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1980년대 제작된 이후 단 한 번도 재출시된 적 없는 경량 러닝화 '이글'의 디자인 요소가 활용돼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일론 어퍼, 스웨이드 오버레이, 솔 유닛, 그리고 측면 레더 스우시와 힐탭의 CDG 로고 모두 블랙 컬러가 활용되었으며, 인솔은 공동 브랜딩으로 장식됐다. 해당 스니커를 지금 바로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화 약 24만 원에 만나볼 수 있는 상황. 단, 아직까지 국내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