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성과 실용성의 조화를 선사하며 현대 가구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임스 부부의 ‘임스 오피스’가 리복 협업의 2막을 연다. 앞서 출시된 ‘모노 톤’ 팩이 단조로운 화이트와 블랙 컬러웨이의 클럽 C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도트 패턴 앤 컴포지션 팩’은 생전 찰스와 레이 임스 듀오가 선보인 디자인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협업은 클럽 C 85의 반항정신 및 낙관주의에 임스의 디자인 미학을 더해내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먼저 살펴볼 주인공은 1947년 레이 임스가 제작한 도트 패턴을 어퍼 전체에 두르고 있다. 라이너에는 프리미엄 테리 소재가 활용되었으며 측면은 EAMES 브랜딩으로 꾸며졌다. 한편, 뒤를 잇는 ‘컴포지션’은 1939년 레이 임스가 완성한 컴포지션 페이팅으로 장식됐다. 측면에 레이 임스의 이름이 핸드라이팅 타이포로 각인되었으며,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테리 소재로 라이너를 구성하는 모습이다. 두 스니커 모두 특별한 공동 브랜딩 텅 라벨은 덤. 리복 x 임스 클럽 C 85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