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 Vogue소문은 사실이었다. 아디다스가 프라다에 이어 선택한 럭셔리 브랜드,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구찌이다. 구찌 2022 가을, 겨울 컬렉션 런웨이를 통해 베일을 벗은 ‘구찌 x 아디다스’는 두 브랜드의 클래식 요소를 결합해낸다. 트레포일과 ‘GUCCI’ 레터링이 합쳐진 공동 브랜딩을 키 디자인으로, 아디다스의 시그니처 트랙 셋업이 고급스러운 수트로 변주되고, 다양한 스타일의 오버코트와 니트웨어, 심지어는 우아한 드레스까지가 뒤이어 등장했다. 개중에는 특별히 눈여겨볼 아이템도 몇몇 존재하는데, 1993년 마돈다가 착용한 아디다스 제품으로부터 영감 받은 레드 드레스, 여러 가지 스타일로 재해석된 가젤 등의 풋웨어 등이다. 아디다스가 함께하는 구찌 2022 가을, 겨울 컬렉션 하이라이트를 아래에서, 모든 룩과 컬렉션 디테일을 지금 바로 보그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