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s봄의 따뜻한 날씨가 점차 뜨거워지기 시작할 때 즈음이면 자연스레 눈이 가는 신발이 있으니, 바로 크록스이다. 매 여름, 혹 사계절 내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크록스는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번에는 재작년에 함께한 바 있는 캐럿츠와 다시금 힘을 합치고 클래식 클로그와 스웨트 셋업을 선보인다고 한다. 캐럿츠와 크록스의 이번 만남은 지구와 자연, 그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땅’을 강조한다. 그렇게 탄생한 ‘소일 클래식 클로그’는 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독특한 질감과 총 여섯 가지 스타일의 커스텀 지비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 발에 나뉘어 커다랗게 쓰인 ‘Carrots’ 로고 또한 눈여겨볼 부분. 이 외에도 지난 협업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오렌지 클래식 클로그, 두 가지 컬러의 후디와 스웨트 팬츠가 뒤를 잇는다 캐럿츠 x 크록스 최신 협업 컬렉션은 한국 시간 기준 2월 12일 오전 2시 그린하우스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가격은 3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