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의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이하 CPFM)과 나이키가 협업해 내보일 덩크 로우를 실제 착용하면 무슨 느낌일까.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유명 스니커 소식 채널 @yankeekicks가 그 정답을 가지고 왔다. 어퍼부터 솔 유닛까지, CPFM은 나이키 덩크 로우를 완전히 재해석했다. 베이지와 탄 컬러가 활용된 어퍼는 삼각형 모양으로 누빔 처리된 스웨이드 소재가 활용되었고, 하단 솔 유닛은 진흙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으로 마감됐다. 측면에 자리하고 있는 오버사이즈 화이트 스우시와 자그마한 블랙 리버스 스우시, 그리고 CPFM의 시그니처 음양 패치 또한 집중해볼 대목. 더불어 ‘비대칭’의 미학을 함께 찾아볼 수 있기도 한데, 텅 브랜딩과 라이너, 그리고 슈 레이스가 모두 양 발 다르게 이루어졌다. CPFM x 나이키 신작 협업 덩크 로우는 올해 중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두 브랜드는 이미 지난 2020년 덩크 로우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한 바 있는데, 그 비주얼을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