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지 못하는 한정판 스니커를 구매하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스니커를 사랑하는 우리 또한 한정판만큼은 손쉽게 구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 드로우(응모)에 당첨, 혹은 매장으로 뛰어가거나 그 앞에 밤을 세어 줄을 서야 비로소 살 수 있는 게 바로 한정판 스니커. 그래서 꼭 가지고 싶은 모델은 웃돈을 주고 사기 일수다. StockX는 웃돈을 얹어 팔 수 있는, 웃돈을 줘야 얻을 수 있는 스니커를 거래하는 글로벌 중개 플랫폼이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주며, 거래 과정 속에서 상품을 검수해 기존 스니커 거래 속에 즐비했던 ‘가품’ 등의 이슈를 단번에 해결한다. 국내에도 이와 같은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 몇몇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KREAM과 솔드아웃이 있다. 국내 한정판 거래소의 대표주자인 KREAM과 솔드아웃을 제쳐두고 굳이 StockX에서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궁금하겠다. 가장 큰 이유라 함은 StockX의 무대는 글로벌, KREAM과 솔드아웃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