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슬 에디션(KASSL EDITIONS)이 아식스(Asics)와 힘을 합치고 특별한 협업 스니커를 내보인다.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유럽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여럿 모여 설립한 아우터웨어 브랜드인 카슬 에디션은 2018년 피셔맨 코트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시작했고, 이후 방수 소재와 젠더리스 실루엣, 그리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카슬 에디션은 아식스와의 만남에서 ‘젤-1090’ 실루엣을 선택했다. 스니커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면 단연 어퍼를 덮고 있는 방수 패브릭. 미드솔과 연결되는 부분이 마치 녹아내리고 있는 듯이 보이는 점도 돋보인다. 컬러 선택지로 화이트와 그린 총 두 가지가 마련되어 있는 가운데, 이들 모두 내구성에 대한 카슬 에디션의 헌신과 유럽 현대 미술의 뿌리를 담아내는 동시에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한다.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소개한 스니커의 자세한 모습을 들여다보고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END 온라인 드로우에 참여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