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과 존 갈리아노의 메종 마르지엘라가 다시금 뭉쳤다. 앞서 인스타펌프 퓨리, 클럽 C 등을 변주해온 이들 듀오는 2022년 첫 번째 만남으로 조금은 새로운 클래식 레더 타비를 선보인다. 독특한 쉐입을 자랑하는 이번 합작 스니커. 전체적인 실루엣은 오리지널 클래식 레더와 비슷하지만, 측면과 힐 패널에 발이 노출되는 구멍이 뚫여 있어 자연스레 눈이 간다. 이와 같은 디자인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기법 중 하나인 ‘데코티크’에서 비롯되었다고. 더불어 시그니처 타비 토 디자인 또한 찾아볼 수 있으며, 텅 라벨은 공동 브랜딩으로 장식됐다. 메종 마르지엘라 x 리복 클래식 레더 타비 데코티크 로우는 오는 1월 28일 595 달러, 한화 약 70만 원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준비된 컬러웨이는 총 네 가지로, 추후 하단 탭에서 국내외 발매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