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직원들을 해고한다. <오리거니언>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해 10월부터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미접종에 의학적 혹은 종교적 이유가 없지만 백신 접종을 거부해온 이들을 오는 1월 15일 해고할 예정이다. 백신 미접종자를 해고하는 나이키의 과감한 선택은 미국 현지에서 상당한 반발과 법적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한편 <오리거니언>은 나이키 직원 120여 명이 온라인상으로 백신 의무화 조치에 대한 반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지만, 실제로 회사 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