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국내 시장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는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약 6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매출 5천억을 뛰어넘는 수치. 2008년 독점 라이선스권 확보 이후 최대 실적이며, 이에 나이키와 아디다스에 이어 국내 스포츠 시장 3위 자리를 달리고 있다. 뉴발란스의 고공행진은 ‘한정판’ 브랜딩과 ‘라플’ 방식 도입에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뉴발란스는 2020년과 2021년 ‘327’과 같은 신작, ‘992’와 같은 브랜드의 클래식 스니커를 적극적으로 내보이며 전국 매장 앞에 긴 줄을 형성하고, 온라인 스토어에 수만 명을 모았다. ‘530’ 또한 매출에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재작년 40만 족, 작년 60만 족을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족을 달성했다고 한다. 뉴발란스는 스니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류 아이템 또한 적극적으로 내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아동복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