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돌아온 사카이와 나이키의 만남은 스니커 신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치토세 아베의 해체주의 미학이 나이키의 클래식 스니커에 반영되었기 때문인데, 이는 스우시를 비롯해 텅과 슈 레이스 등이 이중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프라그먼트 디자인, 클랏, 언더커버, 카우스와 삼자 협업을 내보이기도.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니커 소식 채널 House of Heat에 따르면, 이들 듀오는 2022년 코르테즈를 조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1972년 육상 선수의 발에서 첫 선을 보인 코르테즈는 현재 나이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스니커로 자리하고 있는바. 아직까지 사카이가 어떠한 방법으로 코르테즈를 변주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기존과 같이 다양한 더블 디테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기대작, 사카이 x 나이키 코르테즈의 보다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슈프라이즈의 업데이트에 집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