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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s

볼트 바이 반스(Vault By Vans)가 전설적인 스케이터이자 사진가인 레이 바비(Ray Barbee)와 힘을 합쳐 독일의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Capturing The Journey”라는 이름으로 만난 이 삼자 협업은 스니커와 어페럴 반스만을 위한 한정판 카메라로 완성됐다.



어센틱, 슬립온, 스케이트 하이, 올드스쿨로 구성된 신발 라인업에는 모두 레이 바버의 말을 인용한 “The joy is in the capturing the journey(여행은 기록하는 것의 즐거움)”이라는 문구가 레터링으로 자리한다. 또한 라이카 1을 세상에 내놓기로 결정한 에른스트 라이츠 2세의 속담 “Ich entscheide hidermit: Es wird riskiert(비로소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정했다.)”가 타이포 그래픽으로 함께 한켠을 채운다. 곳곳에 자리한 라이카의 상징적 그래픽인 레드닷 포인트가 눈에 띈다. 



카메라에 경우 라이카의 D-Lux 7 모델을 베이스로 반스를 상징하는 체커보더가 전면부에 프린트돼 있다. 또한 앞서 소개한 신발의 그래픽적 요소들이 카메라 백과 카메라 본체 곳곳에 자리하는 모양새다. 


앞서 소개한 아이템들에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워크 자켓이 포함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지난 19일 반스라이카 브랜드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쉽사리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반스와 라이카의 조합을 더욱 유연하게 풀어준 레이 바비의 위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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