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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조던 브랜드가 조금 특별한 에어 조던을 공개했다. 소아암 및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성취기관, 메이크어위시 재단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스니커는 유전성 골격근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을 투병 중인 13세 소년, 조던 카란사 오직 단 한 사람을 위해 제작됐다. 




스니커는 에어 조던 1 하이 플라이이즈를 기반으로 한다.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디자인은 조던 카란사 본인이 직접 진행하였다고. 어퍼에 화이트, 오버레이에 블루, 그리고 측면 스우시와 칼라 등에 블랙 컬러가 활용된 모습이 마치 에어 조던 1 KO ‘스톰 블루’를 연상시키는 가운데, 백 카운터와 아웃솔에 그려진 휠체어 그래픽, 텅 라벨에 각인된 조던 카란사의 이니셜이 눈길을 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솔에 쓰인 투박한 손글씨 “Just because your disabled doent mean that your dream can’t come true” 또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는 ‘장애가 있다고 해서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은 아니다’를 의미한다. 


조던 카란사를 위해 탄생한 에어 조던 1 플라이이즈 PE를 지금 스크롤을 내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