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뉴욕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노아(NOAH)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이 발매를 알렸다. ‘러닝’이라는 주제 아래 뭉친 이들은 두 종의 신발을 베이스로 한 4개의 스니커 협업과 빈티지한 트레이닝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듯 보이는 어페럴, 액세서리로 본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협업 스니커 두 종은 모두 두 브랜드가 새롭게 완성한 모델로서 빈티지한 러닝화의 디테일이 담겨있다. ’랩 레이스’의 경우 옐로우 베이스와 브라운 베이스로 빈티지한 색감에 비해 현대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이 스니커는 마치 현대에 유행하는 트레킹 운동화의 모습과 상당 부분 닮아있기도 하다. 보다 고전적인 실루엣이 인상적인 ‘빈티지 러너’는 말 그래도 빈티지 러닝 슈의 디테일을 통해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 남긴다. 토 부분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아웃솔의 디테일은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헤리티지 모델 ‘삼바’의 그것과도 같다. 또한 이 모델의 베이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