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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illy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래퍼가 전개하는 브랜드의 만남이 성사됐다. 창모의 리빌리와 사이먼 도미닉의 다크룸 스튜디오의 협업이 바로 그것. 독립적인 브랜드로서뿐만 아니라 두 래퍼가 자신의 예술적 표현 방식의 확장으로서 활용하는 브랜드들이기에 이 협업은 음악적 교류와는 확고히 다른 뉘앙스를 풍긴다.



협업은 캡과 비니 각 한 종씩과 2개의 롱 슬리브, 하나의 후디로 이뤄져 있다. 다크룸의 시그니처인 DARKROOM과 암실 브랜딩 자리를 덕소로 채운 모자와 각 브랜드가 제작한 다양한 로고가 나열된 형태의 롱 슬리브 등이 인상 깊다. 컬렉션은 창모를 비롯한 리빌리 팀의 멤버들이 근거지로 삼고 있는 덕소와 가까운 곳에 팝업 형태로 발매가 예정돼 있다고 한다.



덕소와 암실 두 개의 다른 ‘공간’을 통해 브랜딩과 플레이를 이어가는 두 팀이기에 팝업이라는 공간이 어떤 방식으로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팝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349-11에서 10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인원 제한과 1인이 품목당 한 개씩만 구입 가능하다고. 지금 하단에 추가된 SNS 채널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