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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prize

2021년 할로윈이 돌아왔다. 할로윈은 이제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중 이벤트라 할 수 있다. 슈프라이즈 또한 스니커를 사랑하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재미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름하여 할로윈 스니커 이상형 월드컵. 


아래 준비된 이상형 월드컵 링크를 통해 할로윈과 가장 어울리는 신발을 직접 선정해 보자. 결과를 토대로 돌아오는 주말 슈프라이즈 라플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의 손으로 선정한 신발을 통해 진행되는 응모이니 놀이에 참여해 원하는 스니커를 응모할 있길 바란다. 하단에는 슈프라이즈가 선정한 신발들 소개와 실시간 결과 집계를 확인할 있다. 



덩크 로우 머미 




올 한해 나이키의 할로윈 행보는 사뭇 야심 찼다. 그 야심찬 발걸음의 정점에 있는 신발 중 하나가 바로 이 덩크 로우 머미라 할 수 있다. 영화 <미이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니커를 자세히 뜯어보면 붕대로 신발을 감은 듯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불이 꺼지면 비로소 나타나는 야광 소재와 힐 탭의 눈 등 할로윈 신발로서의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은 스니커이다. 



할로윈 포스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뽐는 할로윈 포스이다. 올해 할로윈을 맞아 첫 선을 보인 이 스니커는 블랙 레더 어퍼를 기반으로 삼는다.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오렌지 악센트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어퍼의 오버레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할로윈과 걸맞은 리플렉티브 일러스트 디테일들이 적용된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에어 포스 스켈레톤


에어 포스 1을 베이스로 한 ‘스켈레톤’시리즈 또한 할로윈 스니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다. 스켈렌톤은 마치 신발을 신은 사용자의 발 엑스레이가 투사되는 것 같은 프린트 디테일부터 다양한 컬러웨이, 야광으로 빛나는 디테일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스니커이다. 올해에는 퍼플 버전이 각국의 주요 발매처에서 발매되기도 했다. 



아디다스 포럼 84 할로윈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농구화 포럼 84 또한 할로윈 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렌지 컬러가 전체를 덮는 형태의 이 신발은 텅 탭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로고와 함께 배치된 고추의 그래픽과 고추를 먹고 괴로워하는 듯한 인솔의 캐릭터 그래픽이 위트를 더해준다. 컬러를 전면에 내세우며 약간은 소극적으로 드러낸 할로윈 포인트들이 이 신발이 할로윈 이벤트 이외에도 일상화로 편히 신을 수 있는 스니커라는 점을 보여준다. 



오프화이트 블레이저 


버질 아블로의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협업 블레이저는 작년 할로윈에 발맞춰 완성됐다. 특히나 ‘바닐라’ 컬러웨이에 경우 호박 색상이 연상되는 오렌지 컬러 스우시가 인상적이다. 오프 화이트 협업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케이블 타이와 타입 브랜딩, 아웃솔을 침범하는 대형 스우시가 인상적이다. 



할로윈 덩크 


위에 소개한 할로윈 에어 포스와 결을 같이하는 덩크 모델이다. 화이트 베이스 위에 오렌지와 블랙 오버레이, 불을 끄면 등장하는 야광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밤에도 잘 보이는 신발이기 때문에 신고 밤거리를 누비다 보면 단연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니커다. 



에어 맥스 97 할로윈 


내년이면 25주년을 맞이하는 에어 맥스 97 또한 할로윈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과 퍼플 그리고 야광의 네온 컬러가 적절하게 섞여있다. 특히나 네온 컬러는 마치 페인트처럼 흐르는 듯 프린트돼 있어 위트는 더해준다. 



SB 덩크 로우 나이트 오브 미스치프


나이키 SB의 덩크 로우 ‘나이트 오브 미스치프’는 숨길 수 없는 명백한 할로윈 스니커이다. 블랙 베이스 위에 배치된 오렌지와 퍼플 오버레이, 네온 커러의 아웃솔 그리고 퍼플 컬러의 거미줄과 거미 프린트까지 모두 할로윈 방향을 가리킨다. 힐탭에 각인된 TRICK과 TREAT 두 단어는 할로윈 여러 집을 돌아다니며 사탕을 받기 위해 외치는 ‘Trick or Treat!’ 레퍼런스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