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임스 오피스와 협업을 진행한 리복이 이번에는 빔즈, 그리고 페이퍼보이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 삼자 간의 만남은 리복의 아이코닉 스니커 중 하나인 클럽 C 레거시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페이퍼보이의 설립자인 제임스 드리디가 평소 스니커와 일본 문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성사될 수 있었던 이번 협업. 어퍼부터 솔 유닛까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란 찾아볼 수 없는 화이트 컬러를 입고 있는 심플한 디자인은 곳곳에 가미되어 있는 디테일들로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측면에 리복 로고 대신 ‘PAPERBOY’ 레터링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양쪽 텅 라벨은 페이퍼보이 브랜딩과 리복 스타일로 프린트된 빔즈 로고로 장식됐다. 더불어 페이퍼보이 스타일의 리복 브랜딩이 위치하고 있는 힐탭도 돋보인다. 빔즈 x 페이퍼보이 x 리복 클럽 C 레거시는 오는 10월 29일 리복 및 BSTN과 같은 일부 리테일 숍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단, 아직까지 국내 출시 일정은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