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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장 확고한 협업 행보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는 단연코 뉴발란스일 것이다. 리바이스와 런던 마라톤, 스톤 아일랜드 등의 굵직한 협업을 완성한 뉴발란스. 그들의 다음 협업 파트너로 스트리트 브랜드 스트레이 랫츠(Stray Rats)가 출격을 준비 중이다.
스트레이 랫츠의 설립자인 Julian Consuegra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된 이미지에는 메이드 인 UK 모델을 베이스로 퍼플과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모델, 블랙과 핑크의 조화가 인상적인 모델까지 총 두 가지 버젼의 스니커가 담겨있다. 인솔에 담긴 협업을 알리는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테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전에도 좋은 호흡을 보였던 두 브랜드의 새로운 협업이 스니커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