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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ilx

우리가 사랑하는 스니커즈들에는 다양한 문화적 코드가 담겨있다. 콜라보를 진행한 아티스트나 운동선수에 투영된 것일 수도 있고, 특정한 시대상이 녹아있을 수도 있다. 2021년 현재 넷플릭스는 명실상부 문화를 이끄는 매체 중 하나다. 넷플릭스에서 ‘신발’과 관련 돼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6선을 모아봤다. 이번 주말은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해 감상 해봐도 좋을 것 같다. 




트래비스 스콧: 날 수 있어 


2021년 9월 현재 가장 확고한 길을 걷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트래비스 스캇은 뮤지션임과 동시에 나이키와 지속적인 협업 스니커를 발매 하는 파트너이기도 하다. 트래비스 스캇의 일대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공개 첫 날부터 엄청난 반향을 이끌며 넷플릭스에서 오랜 시간 TOP 10안에 위치했다. 그의 신발에 왜 그렇게 높은 리셀가를 형성 하는지, 이 다큐를 본다면 단번에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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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트릭트: 팅거 햇필드 편 


디자인과 예술의 최전선을 달리는 인물들을 조망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앱스트릭트의 첫 시즌에는 나이키의 전설적인 신발 디자이너 팅거 햇필그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조던의 아버지라는 칭호가 따라붙는 그와 조던 시리즈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이 작품. 건축과 스포츠라는 자신의 백그라운드를 활용해 조던 시리즈에 생명을 불어 넣었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러닝타임도 42분이니 가볍게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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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언제나 가장 높은 관심을 끌고 리셀가를 형성하는 스니커즈는 자타공인 에어 조던 1의 OG 컬러웨이일 것이다. 조던이 선수로 활약하던 때의 일대기와 그가 친정팀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으로 불꽃을 태운 1997-98시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라스트 댄스. 미공개로 보관 중이던 푸티지를 감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시절 농구화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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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로봇 


로봇이 인간의 삶을 돕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펼처지는 SF 영화 <아이 로봇>의 첫 장면은 주인공인 윌 스미스가 2004년판 빈티지 컨버스를 배송받아 신는 장면이다. 컨버스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올스타 블랙 하이는 윌 스미스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도구로 등장한다. 실제로 이 제품은 출시가 되기도 했다고. 명작으로 불리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컨버스.. 이거 참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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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


천재 너드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12시즌짜리 시트콤 <빅뱅 이론>에는 컨버스와 반스가 자주 등장한다. 너디하고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신발이기 때문일까. 시리즈 내내 은근히 신발을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캐릭터 하워드의 신발에 주목 해보면 좋다. 다만, 무심결에 시작 했다가는 주말이 끝나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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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처 


<백 투 더 퓨처>를 빼놓고 신발과 관련된 컨텐츠를 논하기엔 섭하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 시리즈인 이 영화에서 그린 2015년 등의 미래에서는 버튼 하나로 신고 벗기가 가능한 ‘NIKE AIR MAG’이라는 스니커즈가 등장한다. 영화의 아이코닉함에 힘입어 이 신발의 발매는 많은 스니커즈 팬들의 염원이었고, 실제 나이키에서는 이벤트성으로 이 신발을 발매 하기도 했다. 세 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이 바로 그 기회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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