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시간: -월 -일(-) -- -:--:--

Nike

스니커 신을 주무르고 있는 나이키의 한국 시장 실적이 공개됐다.


최근 나이키코리아는 공시를 통해 2020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총 1조 4천 522억 원의 매출을, 29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전자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후자는 25.3% 감소한 수치이다. 당기 순손실은 60억 원으로, 적자전환이다. 


나이키코리아가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국내 실적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신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올해부터는 자산 및 매출이 500억 원 이상인 유한회사도 공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나이키의 이번 매출은 국내 패션 업계 단일 브랜드로서의 최대 매출로 평가된다. 한편 루이비통코리아는 2020 동안 1 467 원의 매출을, 샤넬 코리아는 9 300 원의 매출을 기록한 . 루이비통코리아의 2020 매출은 국내 명품업계 최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