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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가 마지막으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할 예정인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에 발맞춰 아디다스와 협업 신발이 공개됐다.
세 족의 울트라 부스트 2020과 한 족의 울트라 부스트 SUMMER.RDY, 울트라 부스트 DNA까지 총 다섯 종으로 구성된 이번 협업 라인업. 화려한 컬러웨이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제임스 본드가 입는 정장처럼 절제된 색감이 돋보인다. 200달러의 가격으로 9월 24일 아디다스를 비롯 다양한 리테일 숍에서 출시 예정이다.
지금 하단에 준비된 사진을 통해 신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