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prize슈프라이즈는 Unveils 시리즈를 통해 스니커 문화의 새로운 얼굴들을 소개한다. ‘스니커 문화’라는 개념은 넓다. 직업을 갖고 있거나 해비하게 컬렉팅 즐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스니커 문화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산 신발과 이를 활용한 착장을 공유하는 행위 또한 스니커 문화의 일부이다. SNS가 이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SNS는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창구이기도 하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는 고현비 또한 그러하다. 대학생인 그녀는 인스타그램 데일리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덩크의 전설적인 컬러웨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Back To The School 컬렉션 촬영 모델로 함께 한 그녀의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대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패션과 관련해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고현비라고 한다. 동시에 스니커즈 문화에 관심이 많아 스니커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패션과 관련해서는 ...